▹ 집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79개
- 숟집 : (1)절에서, ‘수젓집’을 이르는 말.
- 수집 : (1)거두어 모음. (2)취미나 연구를 위하여 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를 찾아 모음. 또는 그 물건이나 재료. (3)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 모아서 책을 편집함. (4)고갱이만 뽑아 모음. (5)사물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만 뽑아 모음.
- 꼬집 : (1)‘소꿉질’의 방언
- 몸집 : (1)몸의 부피.
- 문집 : (1)‘두껍닫이’의 북한어. (2)시나 문장을 모아 엮은 책.
- 험집 : (1)흠이 생긴 자리나 흔적. ⇒규범 표기는 ‘흠집’이다.
- 표집 : (1)사회 조사에서 모집단의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는 표본을 추출하는 방법. 모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전체 조사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확률적으로 모집단을 대신할 수 있는 일부의 대상을 선발하여 조사한다. (2)여러 통계 자료를 포함하는 집단 속에서 그 일부를 뽑아내어 조사한 결과로써 본디의 집단의 성질을 추측할 수 있는 통계 자료.
- 젙집 : (1)‘이웃집’의 방언
- 허집 : (1)조선 후기에, 재해를 입은 땅에서도 아전들의 농간으로 원결대로 옳지 아니하게 받아들이던 조세.
- 혼집 : (1)가족이나 동거인 없이 혼자 사는 집.
- 유집 : (1)꾀어 모이게 함. (2)죽은 사람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를 모아 묶은 책. (3)‘이웃집’의 방언
- 집 : (1)‘흙집’의 옛말.
- 뚝집 : (1)성격이 무뚝뚝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성격이 무뚝뚝한 사람이 사는 집.
- 닷집 : (1)궁전 안의 옥좌 위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다는 집 모형. ⇒규범 표기는 ‘닫집’이다.
- 윳집 : (1)‘이웃집’의 방언
- 젖집 : (1)‘젖퉁이’의 북한어. (2)젖무덤을 가리고 있는 옷의 가슴 부분.
- 집 : (1)‘교사’의 옛말.
- 버집 : (1)‘버짐’의 방언
- 삿집 : (1)삿자리로 만든 집.
- 쟈집 : (1)‘기와집’의 방언
- 존집 : (1)아버지의 벗이 될 만한 나이의 웃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헛집 : (1)임시로 꾸민 집. (2)지붕만 씌우고 벽, 바닥, 천장 따위를 하지 아니한 집. (3)지붕 물매를 고르게 하려고 욱어진 곳에 이어 짓는 집.
- 밧집 : (1)‘외관’의 옛말.
- 홑집 : (1)한 채만으로 된, 구조가 간단한 집. (2)방을 한 줄로만 넣어 폭이 좁은 집.
- 폿집 : (1)전각이나 궁궐과 같이 살미를 짜서 꾸민 집.
- 덧집 : (1)집이나 시설물을 보호하려고 그것을 둘러막아 지은 집.
- 쇠집 : (1)‘외양간’의 방언
- 어집 : (1)어휘를 모아 실은 책.
- 곳집 : (1)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상여와 그에 딸린 여러 도구를 넣어 두는 초막. 흔히 마을 옆이나 산 밑에 짓는다.
- 티집 : (1)‘트집’의 방언
- 한집 : (1)같은 집. (2)한집에서 사는 가족. (3)혈연관계가 있는 같은 집안. (4)‘주인’의 방언 (5)‘마마’의 방언 (6)‘주인댁’의 방언
- 툇집 : (1)전후면에 툇기둥을 세우고 원채에 붙여서 지은 집.
- 오집 : (1)까마귀같이 질서 없고 규칙이 없이 모임.
- 침집 : (1)침의(鍼醫)가 있는 집.
- 총집 : (1)총을 보호하기 위하여 넣어 두는 주머니. (2)소화기(小火器)를 넣어 두는 주머니. (3)모든 일을 한데 묶어 관할함. (4)중국에서, 여러 사람의 작품을 모아 만든 시문집. 문선(文選), 문원(文苑), 송문감, 전당문, 전당시 따위가 유명하다. (5)떼를 지어 모임.
- 구집 : (1)한데 모음. (2)물고기 따위를 몰아서 모음.
- 결집 : (1)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을 한곳에 모음. (2)석가모니가 죽은 뒤에 제자들이 모여 스승의 가르침을 집대성하여 경전을 만든 일.
- 윤집 : (1)‘초고추장’의 북한어. (2)조선 인조 때의 충신(1606~1637). 자는 성백(成伯). 호는 임계(林溪)ㆍ고산(高山). 병자호란 때의 삼학사의 한 사람으로, 벼슬은 교리(校理)에 이르렀으며, 인조 15년(1637)에 척화론자로 몰려 중국 청나라에 잡혀가 선양(瀋陽)에서 살해되었다. (3)원본에서 빠진 글을 따로 모아 엮은 문집.
- 징집 : (1)물건을 거두어 모음. (2)병역 의무자를 현역에 복무할 의무를 부과하여 불러 모음.
- 우집 : (1)중국 원나라의 학자(1272~1348). 자는 백생(伯生). 호는 도원(道園)ㆍ소암(邵庵). 인종과 문종을 섬기고, ≪경세대전≫ㆍ≪조종실록(祖宗實錄)≫ 등 많은 대전(大典)의 편집을 주재하였다. 저서에 ≪도원학고록(道園學古錄)≫ 50권이 있다.
- 밭집 : (1)궁중에서, ‘민가’를 이르던 말. (2)농사짓는 데 편리하도록 논밭 근처에 간단하게 지은 집.
- 곡집 : (1)악곡들을 일정한 목적에 따라 묶은 책.
- 회집 : (1)여러 사람이 한곳에 많이 모임. 또는 여러 사람을 한곳에 많이 모음.
- 짚집 : (1)‘초가집’의 방언
- 반집 : (1)바둑에서, 비기는 일을 없애기 위하여 덤을 ‘여섯 집 반’ 또는 ‘일곱 집 반’으로 규정함으로써 생기는 계산상의 집.
- 자집 : (1)‘기와집’의 방언
- 밀집 : (1)빈틈없이 빽빽하게 모임. (2)‘밀짚’의 방언
- 지집 : (1)‘계집’의 방언 (2)유닉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파일 압축 프로그램.
- 엿집 : (1)엿을 만들어 파는 집.
- 엎집 : (1)지붕의 앞쪽은 높고 뒤쪽은 낮게 하여 지은 집.
- 선집 : (1)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작품 가운데서 어떤 기준에 따라 몇 작품을 모아 엮은 책.
- 알집 : (1)여성 골반의 안의 양쪽 옆벽에 위치한 납작한 타원형 기관. 난자로 성숙할 많은 난모세포를 포함하고 있고, 여성의 특징을 나타내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2)성냥갑의 껍데기 안에 들어 있는 성냥개비를 담는 갑.
- 절집 : (1)‘절’을 집으로 생각하여 이르는 말. (2)‘이웃집’의 방언
- 코집 : (1)‘콧집’의 북한어.
- 적집 : (1)쌓여 모임. 또는 쌓아서 모음.
- 빈집 : (1)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2)식구들이 모두 밖에 나가 비어 있는 집.
- 취집 : (1)거두어 모아들임. (2)급작스럽게 모임. 또는 급작스럽게 모음. (3)여성들이 취직 대신에 시집가는 것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꾀하는 일.
- 집집 : (1)각 집. 또는 모든 집.
- 떡집 : (1)떡을 만들어 파는 집.
- 논집 : (1)자기의 주장을 논술하여 고집함. (2)논문을 모아서 엮은 책.
- 낫집 : (1)낫의 쇠 날을 보호하는 낫의 덮개
- 말집 : (1)추녀를 사방으로 삥 둘러 지은 모말 모양의 집.
- 빵집 : (1)빵을 만들어 파는 집.
- 햇집 : (1)‘햇무리’의 방언
- 집 : (1)‘곁채’의 옛말.
- 차집 : (1)예전에, 부유한 집에서 음식 장만 따위의 잡일을 맡아보던 여자. 보통의 계집 하인보다 높다. (2)‘찻집’의 북한어.
- 진집 : (1)물건의 가느다랗게 벌어진 작은 틈. (2)너무 긁어서 살갗이 벗어지고 짓무른 상처. (3)사고나 탈이 날 원인 또는 트집 잡힐 실마리나 근거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진귀한 살림살이 도구.
- 닛집 : (1)‘잇집’의 옛말.
- 굴집 : (1)굴처럼 파서 만든 집.
- 도집 : (1)조선 후기에, 상품을 매점하고 독점함. 또는 그 도고(都賈) 행위.
- 겨집 : (1)계집. 여자. (2)‘아내’의 옛말.
- 칭집 : (1)‘층집’의 방언
- 찻집 : (1)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파는 곳.
- 덕집 : (1)수산물을 말리기 위하여 덕을 매어 놓은 집.
- 닭집 : (1)닭을 계획적ㆍ기술적으로 칠 수 있게 만든 집.
- 완집 : (1)몹시 심하게 고집을 부림. 또는 그런 고집.
- 겻집 : (1)‘호주머니’의 방언
- 돌집 : (1)돌로 지은 집. (2)‘돌기와집’의 방언
- 접집 : (1)‘겹집’의 방언
- 분집 : (1)종, 땅, 집 따위를 나누어 가짐. (2)복잡하게 무더기로 모여듦.
- 셋집 : (1)세를 내고 빌려 사는 집.
- 일집 : (1)말썽스러운 일이 생기게 되는 바탕이나 원인.
- 친집 : (1)남을 시키지 아니하고 몸소 행함.
- 망집 : (1)망령된 고집. (2)망상(妄想)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함.
- 기집 : (1)집 안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온갖 기구. (2)‘계집’의 방언
- 업집 : (1)볏짚으로 우산처럼 만들어서 터주나 업의항 따위를 덮는 물건. ⇒규범 표기는 ‘짚주저리’이다.
- 갓집 : (1)갓을 넣어 두는 상자. 원통형으로 만들어 벽에 걸거나 천장에 달아 두고 옆이나 밑에서 여닫게 되어 있다.
- 개집 : (1)개가 들어가 사는 작은 집. (2)아주 누추하고 작은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문서 따위를 고쳐 다시 모음. (4)‘기와집’의 방언
- 붕집 : (1)비슷한 또래로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
- 칼집 : (1)칼날을 보호하기 위하여 칼의 몸을 꽂아 넣어 두도록 만든 물건. (2)요리를 만들 때 재료를 칼로 가볍게 에어서 낸 진집.
- 왕집 : (1)여왕벌이 될 알을 받아 벌이 될 때까지 기르는 벌집. 보통의 벌집보다 크고 민틋하게 길어 아래로 드리워진다.
- 붓집 : (1)‘부싯깃’의 방언
- 큰집 : (1)집안의 맏이가 사는 집. (2)분가하여 나간 집에서 종가를 이르는 말. (3)작은 부인이나 그 자손이 본부인이나 그 자손의 집을 이르는 말. (4)죄수들의 은어로, ‘교도소’를 이르는 말.
- 맏집 : (1)집안의 맏이가 사는 집.
- 용집 : (1)발에 땀이 나서 버선 위로 내밴 더러운 얼룩.
- 김집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74~1656). 자는 사강(士剛). 호는 신독재(愼獨齋). 김장생의 아들이며 지평ㆍ집의를 거쳐, 효종 때에 이조 판서가 되어 북벌을 계획하였으나, 김자점이 이 사실을 청나라에 밀고하자 관직을 사임하고 예학(禮學)을 연구하였다. 저서에 ≪신독재집≫이 있다.
- 거집 : (1)거짓으로 꾸민 문서를 내세워 남의 것을 차지하고서 돌려주지 않음.
- 딧집 : (1)‘뒷집’의 방언
- 믈집 : (1)‘물집’의 옛말. (2)‘연적’의 옛말.
- 대집 : (1)‘댓집’의 북한어. (2)‘다래끼’의 방언 (3)‘대접’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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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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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시작하는 단어 (1,6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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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집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7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